전체 글 (1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도그데이즈 - 윤여정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김서형 등 출연 추석 연휴기간 동안 따뜻한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영화관에서 도그데이즈를 만나세요 애완동물에서 이젠 반려동물이란 단어가 더 많이 사용되는 단어가 되었다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 사람이라도 동물을 한 번 가까이해 보면 금방 애착이 형성되는 걸 많이 봤다 나 역시 동물을 집에 들이진 않았지만 동물이 하는 행동을 보면 사랑이 절로 생긴다 도그데이즈란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엮어 하나의 커다란 스토리로 연결시킨 영화가 잔잔한 감동을 준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꼰대 건축가 할머니와 음식 배달원 간의 티키타카가 이야기를 어느새 감동으로 이끌고 간다 사람의 내면엔 따뜻함을 다 갖고 있어 하면서.... 혐오발언을 막무가내로 퍼붓던 건물주도 살아있는 생명이 주는 따뜻함은 물리칠 수 없다 유해진의 연기.. 박현민 그림책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출간 박현민 작가가 새로운 화법의 그림책을 출간했다 작가 특유의 단순한 색감(보라색, 녹색, 흰색. 빨간색)만으로 화려한 그림을 연출한 이번 책 속엔 아이들이 찾아내게 될 수많은 이미지와 이야기가 담겨있다 설산에 살고 있는 인간의 커다란 동물 예티를 연구하는 연구소장으로 임명된 유진박사는 예티를 찾아 깊은 설산으로 들어간다 박사는 수많은 연구자료와 예티를 유혹할 수 있는 쌀국수요리법까지 완벽한 익혔기에 예티를 포획하는 일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드디어 포획에 성공한 박사는 예티를 연구소로 데려와 많은 것들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인간과 친구로 만들기 위해서.... 물론 철문을 사이에 두고 아주 조심스럽게 말이다 아직 예티를 잘 모른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티는 박사님 키보다 3배는 더 크다 예티가 병이났다 유진은 조용히.. 이제까지 이런 지휘자는 없었다 - 금난새 천안 예술의 전당에서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했다 천안에서 중 고교를 다니고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학생과 천안시 거주자 위주로 구성되었는데 공정한 오디션을 통해 단원들을 선발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신생 오케스트라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이 신생단원들을 데리고 지휘자의 대가인 금난새가 연주회를 한다고? 이 연주회 티켓을 사면서 고개를 갸웃했었다 금난새 님은 괜히' 한국이 사랑하는 지휘자'라는 명성을 얻은 게 아니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신선한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시도해 왔었다 산업현장, 학교, 소년원, 군부대, 정부기관, 도서벽지 등을 찾아가 꾸준히 음악회를 개최했다 소외되는 지역에 대한 문화보급을 위해 애써 온 지휘자다 이번 천안 예술의 전당 오케스트라의 연주회 역시 지휘자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금난새 님.. 이전 1 2 3 4 ··· 62 다음